SK브로드밴드가 최근 서울 동작구 도림천 일대에서 임직원 자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플로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실천의 취지로 마련됐고,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과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대방역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이어지는 도림천 구간에서 제방과 하천변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SK브로드밴드 임직원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형태의 플로깅을 넘어 가시박, 환삼덩굴 등 외래 유해 식물을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도심 하천 내 유해 식물을 제거, 생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SK브로드밴드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ICT를 이용한 고령층 복지여건 향상을 한 스마트빌리지 사업 일환으로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최근엔 임직원 헌혈동참 행사도 진행했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