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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여행 즐겨볼까" 아트컴퍼니 보미, 시즌제 정기 공연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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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여행 즐겨볼까" 아트컴퍼니 보미, 시즌제 정기 공연 막 올려

아트컴퍼니 보미가 6월 13일 오후 6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시즌제 정기공연 '화인'의 막을 올린다. 한국전통 춤으로 채워지는 만큼, 한류를 즐기는 동시에 예술여행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트컴퍼니에 따르면 화인은 대표 공연인 '연무 전통 페스티벌'의 '명무전'을 새롭게 리브랜딩한 콘텐츠다. 춤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화인 무대에는 김현주를 비롯해 전통춤의 맥을 이어온 정상급 무용수가 나선다. 저마다 다른 무형유산과 유파의 정통성을 지닌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한국 전통춤의 다양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김현주 도살풀이춤 이수자
◇김현주 도살풀이춤 이수자

김현주는 도살풀이춤 이수자다. 도살풀이춤 보유자 양길순 선생에게 춤을 배웠고, 국가무형유산 삼천포농악 명예보유자 이부산 선생에게서 이부산류 설장구까지 사사한 전통춤의 계승자다. 화인 공연은 2026 연무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아트컴퍼니 보미가 주최하고, 연무춤페스티벌 추진휘원회가 주관을 맡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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