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11일 '2026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군포 본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한 헌혈 유공자 및 유공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헌혈유공 표창 수상자는 총 15팀(명)이다. 보건복지부장관 개인 표창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정표 검찰행정관 ▲대성닥트 오대성 사원 ▲스토어맥스 최승혁 부장 ▲경기대학교 이기택 차장이 수상했으며, 단체 표창은 ▲넥센타이어(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산업보건협회장 개인 표창은 ▲정다운생명나눔봉사단 김경희 단장 ▲남동햇살가득봉사단 김정애 단장 ▲경인여자대학교 김석 팀장 ▲엘지이노텍(광주) 양현아 보건관리자가 수상했으며, 단체 표창은 ▲디와이덕양(주)이 수상했다.
이어 한마음혈액원장 개인 표창에는 ▲SK키파운드리 노동조합 김우진 부장 ▲다회헌혈자 이동은 씨가 선정됐으며, 단체 표창은 ▲현대아이티씨(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생명위원회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시상식 종료 후 혈액원 내 주요 GMP 시설을 견학하며, 헌혈된 혈액의 혈액제제 및 검사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과 나눔은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생명나눔의 실천"이라며 "오랜 시간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모든 헌혈유공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한마음혈액원은 앞으로도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혈액수급 기반 마련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