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위한 프리미엄 PVC 바닥재 '숲 도담'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숲 도담'은 어린이가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 '도담도담'에서 이름을 따온 제품으로, KCC글라스만의 '듀얼 공법'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고강도 표면 투명층을 형성하는 '카렌다 공법'과 고탄력 쿠션층을 구현하는 '졸 공법'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스크래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점프나 보행 시 관절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숲 도담은 반려견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우수한 미끄럼 저항성을 갖췄다.
건식 및 습식 환경 모두에서 일반 강마루 대비 뛰어난 미끄럼 방지 성능을 제공해 반려동물 가정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적용된 '바이러스 케어'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이를 통해 위생성을 한층 강화하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디자인 경쟁력 역시 강화되어 2.7mm와 3.2mm 두께 제품으로 구성되며, 스톤 및 우드 계열을 포함한 총 19종의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세련된 색감의 스톤 패턴과 광폭 규격의 우드 패턴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인쇄 무늬와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동조 엠보' 기술과 3D 디자인을 적용해 자연 소재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했으며, 패턴 반복을 최소화해 시공 시 더욱 넓고 개방감 있는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숲 도담은 이음매가 적어 오염물이 틈새로 스며들 가능성이 낮고, 물기에 강한 PVC 소재 특성으로 청소와 유지관리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편백나무 오일을 첨가한 UV 표면 코팅층을 적용해 탈취 효과까지 더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숲 도담은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은 물론, 한층 강화된 위생성과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육아 가정과 1,500만 반려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