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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대우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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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

반도체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확대되면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성시, 평택시, 용인시, 수원시 등 이른바 반도체 벨트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 내 주거 선호도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특히 평택시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기지 중 하나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기반으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평택 브레인시티가 대표적인 미래 성장 거점으로 꼽힌다.

브레인시티는 산업, 주거, 의료, 교육,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배후 주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레인시티는 약 482만㎡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으로, 첨단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갖춘 미래형 도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개발 호재와 직주근접 여건을 바탕으로 브레인시티 내 신규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그중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대단지 규모와 생활 인프라, 교통 여건 등을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산업단지 공동 3블록에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59~119㎡, 총 1,990세대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로 다양한 평형 구성을 통해 실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평택 지제역과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전철과 SRT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 골프 연습 공간,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성장과 함께 경기 남부권의 주거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기능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도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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