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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음성 메시지 기반 맞춤형 응원 '심플 사서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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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음성 메시지 기반 맞춤형 응원 '심플 사서함' 공개

LG유플러스가 음성 메시지를 기반으로 고객 간 응원을 연결하는 참여형 캠페인 '심플 사서함'을 진행,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심플 사서함은 전화(ARS)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심플 사서함 캠페인 참여는 통신사 상관없이 대표번호에 전화해 1번 '응원 남기기', 2번 '응원 듣기', 3번 '소방관에게 응원 남기기(기간 한정)' 중 골라 응모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응원 메시지는 약 1분 내외로 녹음되며, 저장된 메시지는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된다.

특히 '응원 남기기'와 '소방관에게 응원 남기기' 기능 이용 시 참여 건당 1000원이 적립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된다. 캠페인은 소방관의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소방관 법인회선 우선접속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 '매일 1초와 싸우는 사람들'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사고 현장처럼 이동통신 이용량이 한꺼번에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방 업무용 통신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LG우플러스는 올해 초 119메모리얼런 티셔츠 판매 수익으로 순직 소방관 가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심플 랩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심플 사서함을 통해 목소리 하나로 응원을 주고받는 새로운 참여 문화를 만들며 유플러스의 가치를 일상 속 경험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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