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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이마스터클럽 프리미엄 'ONE 등급' 신설...유리 가공 품질 관리 강화

제공=KCC글라스
제공=KCC글라스

KCC글라스가 유리 가공 회원사 인증 네트워크인 '이마스터클럽'에 프리미엄 인증인 'ONE 등급'을 신설하고 유리 가공 품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마스터클럽은 KCC글라스가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유리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회원사 자격과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전국 121개 회원사에 총 164개의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새롭게 도입된 ONE 등급은 전체 회원사 가운데 상위 10% 수준의 역량을 갖춘 업체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인증이다.

공정 특성에 따라 복층유리 부문 10개, 강화유리 부문 3개, 접합유리 부문 2개 등 총 15개 인증이 운영된다.

인증평가는 가공된 제품의 품질을 비롯해 사업장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되며, 하자 접수 건수와 품질 및 기술 관련 세미나 불참 이력 등도 감점 요소로 포함해 평가의 엄격성을 높였다.

평가는 매년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연 1회 열리는 정기 세미나에서 발표된다.

KCC글라스는 ONE 등급을 통해 우수 회원사를 선별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ONE 등급 인증 회원사에는 KOLAS 공인성적서 지원, 특판 프로젝트 선정 시 가산점 부여, 품질 측정 장비 지원, 대내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우수 회원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회원사의 자발적인 품질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국내 유리 시장을 이끌 핵심 회원사를 육성하고 이마스터클럽의 품질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ONE 등급을 도입했다"며 "최우수 회원사들과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유리 가공 품질 기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CC글라스는 이번 ONE 등급 신설을 계기로 유리 가공과 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투 트랙'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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