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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여름철 신제품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 2종 선보여

서울우유협동조합, 여름철 신제품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 2종 선보여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 2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2009년 9월 출시한 스틱형 요거트 '짜요짜요'를 활용한 여름철 신제품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은 '짜요짜요'를 펜슬 타입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포도맛과 딸기맛 2종으로 출시된다. 얼음 알갱이와 젤리를 넣어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고, 기존 짜요짜요 대비 용량을 3배로 늘렸다. 짜요짜요 제품 출시 이후 고객들이 여름철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얼려먹는 것을 반영했다는 게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설명이다.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은 편의점, 마트 등 오프라인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박재범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팀 팀장은 "왕짜요짜요는 짜요짜요를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아이스크림 간식이 되고, 성인들에게는 추억의 맛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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