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홍현희 시매부'로 잘 알려진 천뚱(본명 임정수)이 다이어트 근황과 함께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천뚱은 8일 "아침밥은 황제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작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한 덩이와 닭가슴살 소시지, 삶은 달걀 4개, 현미밥으로 구성된 식단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챙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남다른 먹방으로 사랑받았던 천뚱의 식단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기름진 음식과 대용량 먹방 대신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천뚱은 지난 5월에도 "맛있는 거 먹기 위해 노력은 계속된다. 건강한 돼지가 되기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한층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홍현희와 함께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며 친숙한 이미지를 쌓았던 과거와 비교하면 체형 변화가 확연했다.
천뚱은 체중 감량 비결 가운데 하나로 '금주'를 꼽기도 했다. 술을 끊고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가 알던 '전참시' 그분 맞냐. 사랑하는 음식을 끊기 쉽지 않았을텐데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최근 게시물들에도 "건강이 최고" "엄청나게 날씨나네요" "살 빠지셨나보다"라는 응원의 글들이 이어졌다.
한편 천뚱은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로 이름을 알렸으며,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압도적인 먹방 실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23년 초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고 약 8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갔으며, 치료 끝에 완치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에는 건강 회복과 함께 꾸준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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