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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2기 영철, 합기도장 '입관 대기' 사태까지..."방송 끝날 때까지"

'나솔' 32기 영철, 합기도장 '입관 대기' 사태까지..."방송 끝날 때까지"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철이 방송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운영하는 합기도장 공지문이 온라인에서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영철이 운영하는 합기도장에 게시된 안내문이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공지에는 방송 출연 이후 도장 방문과 입관 문의가 크게 늘어난 상황이 담겼다.

영철은 "관장의 방송 출연으로 도장 방문과 입관 문의가 많아 한 분 한 분 성심껏 상담하고 응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예전처럼 지도하지 못한다면 기존 수련생과 학부모, 새로 찾아오는 관원들에게도 최선을 다하지 못할 것 같아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관장이 직접 지도를 해야 하다 보니 한 번에 여러 신입 수련생을 받기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기존 정원제는 유지하되 "방송이 끝날 때까지는 신입 관원을 입관받지 않겠다"고 알렸다.

또 "열정과 기합이 가득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 자신감과 강인함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해당 공지가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방송 효과가 엄청나다", "홍보하려고 무리하게 받기보다 기존 수련생을 먼저 생각한 결정이라 보기 좋다", "문의가 얼마나 많았으면 신입 모집까지 중단했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철은 현재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 32기에 출연 중으로 솔직한 입담과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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