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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에도 달리는 경륜…광명스피돔 정상 운영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경륜 경주, 오늘 17일 제헌절에도 경륜은 정상 개최 된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경륜 경주, 오늘 17일 제헌절에도 경륜은 정상 개최 된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제헌절인 17일에도 광명스피돔에서 경륜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헌절은 금요일로 경륜 정규 경주일과 겹친다. 이에 따라 광명스피돔과 전국 장외지점에서 평소와 같이 경주가 열리며, 온라인 발매 서비스 '스피드온'도 정상 운영된다.

광명스피돔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돔형 경륜장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경주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게공간,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레저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여름철 고객 감사 이벤트의 하나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을 비롯한 전국 모든 영업장에서 무료입장 행사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에는 모든 영업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제헌절에도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륜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서비스와 건전한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광명스피돔을 더욱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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