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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스키 월드컵 통산 50승 고지에 올랐다.
히르셔는 최근 6시즌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강자다. 그러나 동계올림픽에서는 지난 2014년 소치 대회 은메달이 전부다.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선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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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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