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선수 안나 프롤리나(전남체육회)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전 마지막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외 전지훈련과 대회출전을 마친 바이애슬론 대표팀은 28일 귀국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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