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장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최무배(48, 노바MMA/최무배짐)와 후지타 카즈유키(48, 팀 후지타)의 대결은 후지타의 승리로 끝났다.
심판이 겨기 중단을 선언했고 결국 경기는 끝났다. 이들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서로를 안으며 베테랑에 대한 예의를 표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