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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진태호(31·로닌크루)가 정재일(32·M.O.B)을 눌렀다.
2라운드 초반에도 진태호의 공격이 매서웠다. 중반에 진태호의 펀치와 니킥이 꽂혔다. 중반을 넘어서 정재일이 달려들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연달아 오른손 펀치를 진태호의 얼굴에 적중시키기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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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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