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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은 재단 실무를 이끌어갈 제5대 신임 사무총장으로 정창수 전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이기흥 이사장은 "스포츠안전재단이 스포츠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스포츠안전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공익 재단법인으로, 안전한 스포츠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육인이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 공제 점검 등 스포츠안전관리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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