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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도쿄패럴림픽 공동취재단]도쿄패럴림픽 닷새째를 맞은 28일, '핑퐁코리아'가 대한민국의 뜨거운 메달 레이스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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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7시15분 여자단식(스포츠등급 1-2) 결승에선 에이스 서수연이 2대회 연속 은메달을 확정 지었다. 서수연은 리우 대회 결승에서 석패했던 '중국 최강 에이스' 류징(33)과의 리턴매치에서 세트스코어 1대3(7-11, 8-11, 11-4)으로 분패하며, 2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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