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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탁구천재' 조대성(20·삼성생명)이 2022 탁구국가대표선발전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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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유빈이 손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10대 김나영(9승5패), 유한나(8승5패, 이상 포스코에너지) 등 차세대 에이스들이 눈부신 성장세로 사실상 태극마크를 확정했다. 새해, 침체된 여자탁구계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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