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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중국의 굴욕이 이어졌다.
준준결선 1조에 출전했던 취춘위, 한위팅은 선두 경쟁을 단 한 차례도 하지 못했다. 결국 네덜란드 수잔 슐팅이 1분26초514의 세계신기록을 세운 들러리로 전락했다.
나란히 4위(취춘위) 5위(한위팅)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편파판정'을 쓸 수 있는 여지도 마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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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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