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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LIVE] 폐막식 기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맡는다.
개막식에서는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곽윤기와 김아랑이 공동 기수를 맡았었다.
차민규는 이번 올림픽에서 500m에서 역주, 올림픽 2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7개 종목에서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17일간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20일 밤 9시(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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