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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패럴림픽을 2년 앞둔 8일(현지시각) '프랑스 혁명의 성지' 파리 오페라극장 앞 바스티유 광장이 패럴림픽 열기로 뜨겁게 물들었다.
모두를 향해 '활짝 열린' 파리, '파리2024 조직위의 '활짝 열린 대회(Ouvrons Grand les Jeux·Games Wide Open)'라는 슬로건 그대로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0 13:35 | 최종수정 2022-10-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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