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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하나(18·경남도청)가 역도 여자 55㎏급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김하나는 5년 가까이 한국기준기록으로만 남았던 여자 55㎏ 인상, 용상, 합계 기록을 모두 경신하며 한국 여자 역도 경량급 기대주로 부상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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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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