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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왕기춘(24·포항시청)이 국제대회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왕기춘은 지난해 10월 아부다비 그랑프리, 코리아월드컵(12월), 중국 그랑프리(12월)에 이어 4회 연속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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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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