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는 17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벌어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2분08초16의 기록으로 찍으며 우승했다. 초반 300m부터 27초08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장미는 지구력을 유지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네덜란드의 사네케 데 네링(2분09초53), 3위는 기구치 스미레(일본·2분11초33)가 차지했다.
14일 열렸던 여자 5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오른 장 미는 이날까지 한국 선수단이 따낸 메달 모두를 책임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