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이 한국랭킹 연속 1위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연초와 설날 연휴가 끼어 대국 수가 적은 관계로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지난달과 동일했다.
한편 100위권 내에서는 3연승을 거둔 김승준 9단이 전달보다 다섯 계단 상승한 45위에 오르며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고, 박시열 3단이 제7기 원익배 십단전 본선2회전에서 랭킹 10위 이영구 9단을 꺾는 활약으로 네 계단 상승한 52위에 올랐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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