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8위 한국은 3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 세계랭킹 4위 영국과의 8강전에서 1대4로 패했다. 예선에서 2무1패를 기록, B조 3위로 8강에 진출했던 한국은 전반에만 영국에 3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허용했다. 전반 31분 이선옥(31·경주시청)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후반에 다시 추가골을 내줬다.
지난달 열린 아르헨티나 4개국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2년을 산뜻하게 출발한 대표팀은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1승도 기록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