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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나탈리 걸비스, 알렉스 모건, 나탈리 커플린. 사진=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홈페이지> | |
섹시골퍼 나탈리 걸비스, 축구여신 알렉스 모건, 수영여왕 나탈리 커플린.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여성 슈퍼스타들이 과감하게 보디페인팅에 도전했다.
매년 스포츠스타와 모델을 대상으로 비키니 화보집을 발간하는 미국 스포츠전문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012년 최신판을 통해 이들 3명을 내세운 보디 페인팅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맨살에 정밀한 페인팅으로 마치 비키니를 입고 있는 듯한 효과를 내는 콘셉트이다. 세 모델의 빼어난 미모와 몸매, 고급스러운 사진 기술 덕분에 선정적이라기보다 예술적인 느낌을 준다. 보디페인팅 작업은 뉴질랜드 출신의 이 분야 권위자 조앤 개어가 맡았다.
색다른 경험을 한 걸비스는 '골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옷을 입은 것 같았다. 예술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그림을 그리는데 13시간이나 걸렸는데 샤워 한 번에 싹 지워졌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사진 촬영에 들어가자 긴장이 됐다. 음악을 배경으로 자연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스태프들은 마치 내가 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벗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라며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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