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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 김해진(15·과천중)이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1위는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63.09점)가 차지했고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58점)이 2위에 올랐다. 전 대회 우승자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56.57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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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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