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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2012 독일오픈에서 줄줄이 금메달 좌절을 맛봤다.
1세트를 아쉽게 내준 이용대-정재성조는 2세트에서 힘겹게 균형을 맞췄지만 3세트 18-18 상황에서 연속 2실점을 하며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이용대는 하정은(대교눈높이)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세계 7위)에서도 덴마크의 토마스 레이보른-카밀라 리테르 율(세계 8위)조에 0대2(9-21, 16-21)로 완패했다.
여자복식 결승 진출의 이변을 일으켰던 정경은(KGC인삼공사)-김하나(한국체대·세계 10위)조는 환샤-탕진화(중국·세계 38위)조에 0대2(21-23 13-21)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