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영영웅 소프, "런던올림픽 힘들듯"

최종수정 2012-03-08 14:00

은퇴 후 5년 만에 복귀한 호주의 수영 영웅 이언 소프가 런던 올린픽 출전이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소프는 7일 호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복귀가 너무 늦어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소프는 "이번 선발전에서 나올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결과는 실패"라며 "6개월의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이라고 했다.

소프는 2006년 11월 은퇴했다. 그 때까지 13번의 세계신기록, 11개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200m와 4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땄었다. 그리고 지난해 런던올림픽 도전을 위해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하지만 복귀 후 몇차례 대회에 참가해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소프는 15일부터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호주 올림픽 대표선발전에서 100m와 200m 자유형에 출전할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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