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가 13일 1차 기술위원회를 열어 남녀 국가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에는 2012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득점 및 도움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우(두산)를 비롯해 정의경(두산) 엄효원(상무피닉스) 고경수(충남체육회) 정수영(웰컴론코로사) 등이 선발됐다. 한체대 소속인 이현식은 유일한 학생 신분 대표 선수가 됐다.
남녀 대표팀은 2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 소집되어 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남자 대표팀은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영국과 프랑스, 여자 대표팀은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루마니아와 오스트리아, 프랑스를 도는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6월 일본에서 열릴 재팬컵에 참가한 뒤, 국내에서 친선경기를 갖는 등 실전 모의고사도 치를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kazu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