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은 15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가진 경남개발공사전에서 30대25, 5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구시청은 승점 10을 기록하면서 인천시체육회(승점 10)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지난달 맞대결에서 24대17 완승을 거둔 바 있어 승자승 원칙에 따라 2위에 오르게 됐다. 경남개발공사는 7연패로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남자부에서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선두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24대23, 1골차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당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