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컬링이 다시 한번 기적을 이뤄냈다.
힌국은 25일(한국시각)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2012년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에서 강호 캐나다를 상대로 극적인 4대3 역전승을 연출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기적같은 역전 드라마였다. 마지막 10엔드까지 2-3으로 뒤지던 한국은 스킵 김지선(경기도체육회)의 맹활약으로 4대3 대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예선전 5대7 패배의 빚을 깨끗하게 갚았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유럽의 강호' 스위스와 격돌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