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티에그랑프리 11위-3종목 결선 진출

기사입력 2012-04-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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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
세종고)가
프랑스
티에그랑프리에서
개인종합
1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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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31일
밤부터
1일
새벽
사이에
진행된
프랑스
티에그랑프리에서
27.625점,
후프
27.550점,
곤봉
25.450점,
리본
27.250점을
받아
총점
107.875점으로
참가선수
21명
가운데
11위를
기록했다.
4종목
가운데
볼,
후프,
리본
3종목에서
27점대를
기록하며
각종목
상위
8위까지
진출하는
결선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곤봉에서
2차례
실수를
범하며
25점대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전종목에서
고르게
27점대를
받으며
선전했다.
특히
실수가
잦았던
리본
종목에서
27점대를
받으며
결선
진출에
성공한
점은
눈에
띈다.
올해
곤봉과
함께
처음
받은
리본
프로그램에서
발전을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다.
특히
손연재의
안무와
프로그램을
담당한
루시
드미트로바는
"곤봉에서
실수가
아쉽다.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전종목
28점대도
가능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직
완벽하게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리본
시작과
마지막
부분에서
한국의
전통
부채를
묘사하려
했다"며
"리본
연기를
눈여겨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도
어김없이
'러시아
삼총사'가
개인종합
1-2-3위를
휩쓸었다.
'리듬체조
여제'
에브게니아
카나에바가
1위(117.45점),
다리아
드미트리에바가
2위(115.300점),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가
3위(113,525점)에
올랐다.
아제르바이잔의
에이스
알리야
가라예바가
112.875점으로
4위에
올랐고,
벨라루스의
리우부
차카시나는
113.525점,
이스라엘의
리브킨이
각각
5-6위에
올랐다.
'러시아
2인자'인
다리아
콘다코바는
실수로
인해
개인종합
7위(111.575점)로
부진했다.
광저우
은메달리스트
율리나
트로피모바(우즈베키스탄)가
109.150점으로
8위,
델핀
르두(프랑스)가
9위,
광저우
금메달리스트
안나
알랴브예바(카자흐스탄)가
108.225점으로
10위에
오르며
손연재보다
근소하게
앞섰다.


티에그랑프리는
리듬체조
팬들
사이에는
널리
알려져
있는
올해
26회째를
맞는
권위
있는
대회다.
국제체조연맹(FIG)
공인대회가
아닌
프랑스체조연맹이
주관하는
지역
대회인
만큼
참가선수
규모는
크지
않지만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소수정예'
세계
톱클래스의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세계
최강'
러시아의
랭킹
1~4위
카나에바,
콘다코바,
드미트리에바,
메르쿨로바가
모두
출전했다.
지난해
몽펠리에세계선수권에서
손연재와
경쟁했던
캐롤린
웨버(오스트리아)
가라예바(아제르바이잔)
차카시나(벨라루스)
르두(프랑스)
유럽선수들과
함께
광저우아시안게임
금-은메달리스트
알랴브예바(카자흐스탄),
트로피모바(우즈베키스탄)
등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손연재는
4월
1일
3종목
결선
무대에
오른다.
이들과
'진검승부'를
통해
종목별
순위를
가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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