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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디펜딩 챔피언 세바스티안 베텔(24. 레드불)이 오는 15일 중국 F1 그랑프리에 앞서 쿵푸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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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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