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수지 G6를 괴롭히다니!! G6 내가 지킨다. 덤벼. 한판 붙자! 최홍만 vs G6, 김신영, 붐의 결투. 내일 밤(토) KBS2 오후 5:01 청춘불패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청춘불패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홍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홍만은 G6 멤버인 수지의 머리를 감싼 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 특히 수지의 얼굴만 한 최홍만의 커다란 손이 눈길을 끈다. 또 두 손으로 최홍만을 꼭 잡고 있는 수지는 마치 놀이기구를 탄 신난 아이 같은 해맑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최홍만은 붐과 온 몸에 진흙을 묻힌 채 서로 주먹을 쥐고 노려보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살려줘요", "진짜 손 대박! 손 하나로 수지 얼굴 다 가리네", "수지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붐.. 한판 붙을 수 있겠나", "무시무시한 손 크기", "수지 완전 아기 같다", "수지 얼굴 압축되는 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는 오는 14일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