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2012년 세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5일(현지시각) 폴란드 크리니카 아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비전 1-그룹B 첫날 경기에서 호주를 8대4로 꺾었다. 한국은 2피리어드까지 호주와 4-4로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3피리어드에서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디비전 1-그룹B에는 호주,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폴란드, 루마니아가 속해있다.
한국은 16일 리투아니아와 대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