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문대성 비판 "95학번 동기, 너무 창피하다"

최종수정 2012-04-19 15:53
김민준문대성
<김민준(왼쪽)과 문대성. 스포츠조선DB>

배우 김민준이 논문 표절로 논란을 빚고 있는 문대성 의원(새누리당)을 비판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김민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아대 95학번 동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너무 창피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른 트윗 글로 "같은 과 동기라죠...친구 안 먹길 잘했네요"라고 덧붙였다.

특정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김민준이 말하는 '동기'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을 지칭한다. 김민준과 문대성은 각각 경기지도학과와 태권도학과에서 함께 캠퍼스 생활을 했다.

김민준은 19일에도 학부시절 리포트를 표절했던 자신의 에피소드를 올리며 문대성을 간접 비난하기도 했다. 김민준은 자신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자 "양방향 트윗은 당분간 안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대성은 18일 "난 표절을 안했다. 박사학위를 준 국민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며 당초 탈당하려던 계획을 뒤집어 파장을 일으켰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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