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29일 오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20여개국 장애인 선수 1170여 명 등 총 4000여 명이 참가한다.
풀코스(42.195㎞)와 하프코스(21.0975㎞)에서 13개국 장애인 선수 70여 명이 레이스에 나선다. 5㎞, 10㎞ 코스에선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이 함께 뛰며 화합의 장을 만든다.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홍석만(37·제주도장애인육상연맹)을 비롯한 국내 선수 7명이 우승을 노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