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5월5~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힘찬 시동을 건다.
또 자동차 경주에 엔터테인먼트가 접목된 '모터테인먼트(Motortainment)'를 추구, 각 경기 별로 독특하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주최측은 자동차 경주를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만들어 장기적으로는 국민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구상이다.
5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개월간 7회에 걸쳐 레이스를 펼친다. 5월19~20일 영암서킷서 열리는 2전은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와 통합 라운드로 진행된다.
여기에 세대교체를 노리는 안석원(CJ레이싱)과 김동은(인제오토피아 킥스), 그리고 일본 슈퍼GT에 참전하고 있는 다카유키 아오키(인제오토피아) 등이 올 시즌 챔피언 쟁탈전에 가세한다.
ECSTA(엑스타) GT 클래스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유경욱(EXR팀 106)을 비롯해 연예인 드라이버 류시원(EXR팀 106) 등이 나서고 넥센 N9000 클래스에는 박성은 전난희(이상 팀챔피언스) 고명진(EXR팀 106) 등 3명의 여성 드라이버가 남성들의 거센 레이스에 도전장을 내민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