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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22·고려대)가 성당에서 미사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8년 5월 성북구 동소문동 성 김대건 성당에서 김연아가 세례를 받을 당시 찍힌 것으로 하얀색 미사포를 쓴 김연아가 두 손을 모은 채 눈을 꼭 감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레명 '스텔라'를 받은 김연아는 그동안 경기 전에 늘 성호를 긋고, 항상 묵주 반지를 끼고 다니는 등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도하는 모습도 천사 같다", "이런 성당누나 있으면 믿음이 절로 솟구칠 듯", "아, 진짜 청순하고 예쁘다", "김태희랑 막상막하네", "갑자기 성당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