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미사포 쓰고 기도 중 '미모의 성당누나'

최종수정 2012-05-01 13:20


'피겨 퀸' 김연아(22·고려대)가 성당에서 미사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계 대표 성당누나들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중에는 성당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8년 5월 성북구 동소문동 성 김대건 성당에서 김연아가 세례를 받을 당시 찍힌 것으로 하얀색 미사포를 쓴 김연아가 두 손을 모은 채 눈을 꼭 감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레명 '스텔라'를 받은 김연아는 그동안 경기 전에 늘 성호를 긋고, 항상 묵주 반지를 끼고 다니는 등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졌다.

또한 김연아 이외에도 해당 게시물에는 손예진, 김하늘, 김태희, 보아 등 천주교 신자인 연예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도하는 모습도 천사 같다", "이런 성당누나 있으면 믿음이 절로 솟구칠 듯", "아, 진짜 청순하고 예쁘다", "김태희랑 막상막하네", "갑자기 성당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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