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행 티켓의 주인공 가릴 전국유도선수권 14일 개최

최종수정 2012-05-10 11:29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한 제51회 전국체급별유도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원 문성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왕기춘(-73kg·포항시청) 김재범(-81kg·한국마사회) 황희태(-100kg·수원시청) 황예슬(-70kg·안산시청) 등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각 체급 8명의 상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체급별로 한 장의 런던행 티켓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66kg 이하급의 최민호(한국마사회)는 조준호(한국마사회)와의 한판 승부를 통해 올림픽 3회연속 출전에 도전하게 된다.

대한유도회는 이번 대회가 끝난뒤 선수선발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제대회 점수, 국제유도연맹 랭킹순위를 기준으로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14명(남녀 각 7체급)의 선수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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