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올해 실시한 2011년도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co.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이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사업 건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체육진흥투표권은 업계 최초로 고객 스스로가 몰입지수를 진단하고 구매금액을 제한할 수 있는 '고객 자가 건전 프로그램(셀프구매계획, 셀프휴식계획 등) 및 발매이상 징후 경보시스템과 승부조작 방지조기경보시스템(EWS)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건전화 노력을 인정 받아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3.6점을 획득,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하였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투표권사업실 주명순 건전문화팀장은 "체육진흥투표권은 국내 스포츠산업의 발전과 프로스포츠의 흥행을 견인하며 스포츠 팬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건전성 강화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가공익사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