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해머던지기의 대들보 강나루(익산시청)이 한국신기록을 새로 썼다.
강나루는 1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63m80을 기록했다. 이것으로 강나루는 2009년 자신이 기록했던 63m53을 27㎝ 더 늘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에는 실패했다. 런던올림픽 B기준기록은 69m다. 강나루는 6월 대전에서 열리는 6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런던올림픽 진출을 노린다.
대구=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