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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27, 영국, 맥라렌)이 올 시즌 7번째 포뮬러원(F1) 대회인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시즌 첫우승을 차지했다.
해밀턴에 뒤를 이어 2위로 결승전을 통과한 그로장은 바레인 그랑프리를 포함 올 시즌 2번째 포디움 입성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3위는 세르지오 페레즈가 차지했다. 지난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깜짝 준우승을 했던 페레즈는 예선 15위로 출발했지만, 특유의 타이어 관리 능력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시상대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보여줬던 젠슨 버튼(영국, 맥라렌)은 16위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돌아온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 메르세데스)는 DRS문제로 경기를 중간에 포기했다.
캐나다 그랑프리 우승자 해밀턴은 25포인트를 획득하면서 총 88포인트로 드라이버 순위 1위로 올라섰다. 페라리의 알론소는 86포인트로 종합 순위 1위에서 1계단 내려온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레드불 듀오 베텔과 웨버가 85포인트, 79포인트로 각 3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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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이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2012시즌 7번의 그랑프리 동안 모두 다른 드라이버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F1 역사상 유례없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 시즌 8번째 대회인 유럽 그랑프리는 6월 24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린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맥라렌, LAT Phot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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