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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아이스쇼에 나선다.
아티스트리온 아이스는 아티스트리 차이나의 대표적인 브랜드 행사다. 지난 9일 대만을 시작으로 12일 베이징과 15일 선전을 거쳐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다. 김연아는 마지막 투어 무대에 선다.
김연아는 최근 '교생실습은 쇼' 발언을 한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소모적인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다. 김연아 측은 "김연아가 교생실습을 성실하게 수행하였다는 사실이 여러 객관적 증거를 통해 명백히 밝혀졌다. 황 교수의 최근 발언은 고소 사실과 관계없는 얘기들이다. 허위사실 적시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지만, 더 이상 김연아가 소모적인 논란과 연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황 교수의 진정성 있는 사과 여부와 관계없이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