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국내 최대 소비자금융그룹인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대한민국 남녀 하키 국가대표팀의 수호천사로 나선다.
대한하키협회와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20일 오전 9시 서울 올림픽 파크텔 2층 로마홀에서 대한하키협회와 공식 후원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하키협회 홍문표 회장과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최 윤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식 인증패를 전달했다. 후원 기간은 최초 2년을 포함하여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개최되는 2016년까지 최장 4년이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관계자는 "하키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종목으로 발전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가오는 런던 올림픽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하키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로파이낸셜 그룹은 '아프로 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 주최 및 국가대표팀 후원, 2011년 K-리그 타이틀 스폰서, 'KLPGA 러시앤캐시 채리티클래식'개최 등 스포츠 분야에서의 후원 활동은 물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2012 행복나눔 등록금 캠페인'을 통한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