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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지난 F1 그랑프리를 우승으로 이끈 뒤 시상식에 올라 눈물을 흘린 이유는 자국 스페인의 열정적 응원이었다고 밝혔다. 알론소는 언론을 통해 "자국 스페인이 지금 극심한 경제난으로 위기에 빠졌음에도 온통 그랜드 스탠드를 스페인 국기로 뒤덮고 열정적인 응원을 해 주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 "거리의 쇼윈도에도 스페인 깃발이 가득 넘쳐 자신의 우승을 축하해 줘 경제위기에 빠진 자국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감출 길이 없었다"고 말하기도.
O..전 F1챔피언 자크 빌르너브가 호주의 투어링카 시리즈에 올시즌 풀경기 출전 의지를 밝혀 화제다. 자크 빌르너브는 내년 시즌 호주의 유명 카레이싱 대회인 V8대회에 출전할 것이라 밝히고 "V8대회야 말로 진정한 레이싱이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고 매력을 느낀다"고밝혔다.
O..F1대회에 타이어 워머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 화제다. FIA는 팀의 운영비 절감 측면에서 타이어 워머 사용을 금지시킬 수도 있다는 내용의 규정발표를 언급했고, 이에 미하엘 슈마허는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타이어 워머는 레이스에 들어가기 전 타이어 성능을 높이기 위해 뜨거운 공기 주머니를 타이어에 뒤집어 씌우는 장치로, 이 장치가 없으면 차가운 상태 그대로의 F1타이어가 속도를 내기 위해 수 바퀴를 돌아야 비로소 온도가 올라가고 제 성능을 발휘하게 돼 선수들의 반대가 잇따르고 있는 것.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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