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2회전에서 탈락했다.
첫 세트를 따낸 나달은 2,3세트에서 로솔의 강서브에 밀려 리드를 빼앗겼다. 이어 4세트를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4세트를 4-6으로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로솔은 세계랭킹 30위인 필립 콜슈라이버(독일)과 3회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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