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런던올림픽 코리아 하우스 운영

기사입력 2012-07-12 17:04


대한체육회가 2012년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런던 현지에서 '팀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한다.

영국 런던의 Royal Thames Yacht Club에 설치되는 팀 코리아 하우스는 'From London to London(1948-2012)'이란 컨셉트 아래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7일 오전 11시(이하 현지시각), 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 31일 오후 7시 한국의 밤, 8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선수단의 밤 등이 마련되어 있다.

1층는 대한체육회(KOC)와 관광공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조직위, 2015년 광주U대회조직위,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조직위 등의 홍보 부스가 마련되며, 2층은 공연 및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매일 오전 9시 대한민국 메달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체육회는 "팀 코리아 하우스의 각종 전시와 문화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주요 행사에 IOC위원 및 NOC 관계자를 초청함으로써 개도국과의 스포츠 교류 지원 협의, 대회 관련 정보 공유 등 보다 효율적인 스포츠 외교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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